안녕하세요^-^
대학생활을 하면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에 시작한
헹가래비아 캠페인이 오는 9월이면 꼭 1년이 됩니다! (와우 ㅋ)
그래서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헹가래비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10. 8. 10 오후 5시
장소: 한성대학교 미래관 ELC
청춘의 알리바이 ‘헹가래비아’
-아래글은 일기 같은 글입니다. 패스하셔도 되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
지난 5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아침이었습니다. 그래서 출근 준비를 하고도 시간이 많이 남았죠. 컴퓨터을 켜고 이것 저것 뒤적이다. ‘헹가래비아 시즌 2’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직접 편집하기도 했고 여러 번 봤던 영상이라 별로 새로울 것은 없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아침은 뭔가 달랐습니다. 많이 달랐습니다.” '내 삶에서 이런 순간이 있었구나.......' ‘참 좋았다’ 아마도 인턴을 하는 동안 직간접적으로 사회를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영상이 저에게 더 찐하게 다가 왔었습니다.
처음 주변에 같이 프리헹가래를 하자고 하면 “그거 왜 하는 거에요?” 이어서 “UCC 공모전에 참여하나요?”, “학교 과제 인가요?”, “주체가 어디인가요?” 라는 질문이 따라 붙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No’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역시 아무런 대가 없이 누군가를 위해서 나의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 글을 올려도 별 다른 반응이 없다는 것을요 >_< (방문자 없는 블로그 ㅠ_ㅠ)
다만 지금까지 어떠한 형식과 절차 없이 진행해 왔다면 이제는 형식과 절차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공지했습니다^^a
앞으로 좋은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